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스볼 드림파크/건설 과정 (문단 편집) ==== 대체 경기장 -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구장설명6.jpg|width=100%%]]}}} || || {{{#fff 대체 경기장 계획도}}} || 2026년까지 서남부스포츠타운을 조성하여 그 안에 2만석 규모로 건설하게 된다. 아시안게임 유치를 통해 건설비를 충당할 예정이며 그 기간동안 관평체육공원, 충남대 운동장, 대전체고 운동장, 타지 종합경기장을 임시적으로 사용한다.[* 위에 나와있듯 대전시에서 충남대 운동장 개보수를 지원하고, 타지 전지훈련 비용도 어느정도 지원한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2026년까지 대전에는 1종 육상경기장이 사라지게 되어 전국체전같은 대형 육상행사를 유치할 수 없게 된다. 물론 대전이 육상 스포츠가 인기 있거나 많이 취급되는 지역은 아니지만 대전 육상체육계가 어느정도 소외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아시안게임 유치가 무산된다면 그땐 종합운동장이 사라져서 없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육상계로부터 꽤 비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 정부의 행정절차 과정에서 이 문제는 대전시의 대체 경기장 계획과 차후 새경기장 계획을 통해 문제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아시안게임 유치를 국비 확보 근거로 건립 총 사업비 가운데 21.5%인 300억 원을 국비로 조달하는 방안을 제시했는데 결국 2030 아시안게임 유치에 실패하며 대체 경기장 문제에 빨간불이 켜지게 되었다. 물론 아시안게임을 제외한 기타 국제대회 유치에 추가적으로 도전 의사를 밝히면서 재원 확보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며 야구장은 2030 아시안게임 유치와 별개로 추진중이기에 건립과 관련한 국비의 경우 이미 아시안게임 유치와 별도로 확보 계획을 마련해 놓은 상태라고 시는 덧붙였다. 국제대회를 유치하지 않았던 광주나 창원이 충분한 국비 지원을 받았다는 점을 들었다. 또한 아시안게임 유치 불가시에는 당초 계획대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부지 가운데 18만㎡ 면적의 2단계 부지에 한밭종합운동장을 이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후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2030 하계 아시안 게임 유치에 나섰지만, 유치 신청서를 시한 내에 제출하지 못하면서 이마저도 불발됐다. 시는 2027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유치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https://www.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944|#]] 2021년 6월 3일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 계획이 확정되었으며, 2022년 11월 12일 [[2027 충청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에 성공하면서 서남부스포츠타운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